10月18日、ハンマウム教室で行われた「オンライン料理教室」は、会場で直接参加とオンライン参加で、骨付きカルビチム料理教室の部屋と韓国屋台トーストの部屋に分かれて行い、無事終了しました。

参加者の感想です

오늘은 온라인으로 요리교실에 참가했어요.
갈비찜과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었어요.
갈비찜은 정성스럽게
미리 고기를 손질 했어요.
양파를 깐 냄비에 물을 거의 넣지 않고 삶았어요.
그래서 “찜”이라고 하는 것이겠지요. 양념은 엿을 넣어서 맛에 깊이가 있었어요. 완성된 고기는 부드럽고 뼈에서 살고기가 쉽게 빠지고 아주 맛있었어요.
토스트는 프라이팬에 구우니까 부드럽고 포장마차에서 파는 것 처럼 재료가 끼기 쉬워서 먹기에
좋았어요. 다음에는 좀 더 여러 가지를 끼워 만들고 싶어요.
평소엔 말없이 식사하는
남편이 묻기도 전에
맛있다고 하며 음식
이름이 뭐냐고 묻기까지
해서 놀랐어요.
열심히 만든 보람이 있었어요.
집에서 직접 만드니까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온라인이기 때문에 준비도 촬영도 아마 어려웠을 것 같아요. 항상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M.Kさん

韓国の家庭料理のカルビチムを食べた事が無くとても気になったので料理教室の参加を決めました。リモートでの参加となりましたが、とても楽しく参加する事ができました。また、気になる料理があれば次回も参加してみたいです。

M. Eさん